30장. 설비종합효율, 인시생산성과 절대생산성 — 생산성을 재는 세 개의 자
28장에서 우리는 생산성을 어떻게 올리는가를 다뤘습니다. 대기와 재작업을 줄이고, 라인을 고르게 흐르게 하고, 사람과 설비를 살리는 방법이었습니다. 그런데 개선에는 반드시 짝이 되는 물음이 하나 있습니다 — 지금 …
메이크업관련 생산기술 관련 글입니다.
28장에서 우리는 생산성을 어떻게 올리는가를 다뤘습니다. 대기와 재작업을 줄이고, 라인을 고르게 흐르게 하고, 사람과 설비를 살리는 방법이었습니다. 그런데 개선에는 반드시 짝이 되는 물음이 하나 있습니다 — 지금 …
30장에서 우리는 생산성을 재는 세 개의 자 — 절대생산성·인시생산성·설비종합효율 — 를 배웠습니다. 그런데 공장은 생산성 하나로만 돌지 않습니다. 품질도 지켜야 하고, 납기도 맞춰야 하며, 원가·재고·안전·사람까지
31장에서 생산기술팀 KPI로 ‘신규 투자율’을 보았습니다. 그 투자를 할지 말지, 그리고 얼마나 좋은 투자인지를 판단하는 것이 이번 32장입니다. 설비투자는 다른 지출과 성격이 다릅니다. 큰돈이 한 번에
제6부. 원가·구매·자재 관리 — 공장을 ‘돈’으로 읽는다 제5부에서 우리는 계획·생산성·재작업·지표·투자로 공장의 ‘운영’을 다뤘습니다. 제6부는 그 운영을 돈의 언어로 옮깁니다. 아무리 잘 만들어도 원가를 모르면 얼마에 팔지,
33장에서 우리는 사람 한 명의 시간당 인건비, 곧 직접임율을 구했습니다. 그런데 제품 하나의 원가는 인건비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. 원료와 용기가 들어가고, 관리·품질 인력이 붙고, 전기·물류·감가상각 같은
33장에서 사람의 시간당 인건비(직접임율)를 구하고, 34장에서 그것을 재료비·노무비·경비로 쌓아 제조원가를 완성했습니다. 이제 마지막 한 걸음이 남았습니다 — 그 제조원가에 회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판매관리비와 영업이익을 얹어, 고객에게
33장에서 임율을, 34장에서 제조원가를, 35장에서 견적을 다루며 우리는 계속 재료비를 이야기했습니다. 그 재료비 — 원료와 부자재의 값 — 를 실제로 정하고 사들이는 사람이 바로 구매담당자입니다. 35장의 아이섀도
36장에서 구매담당자가 자재를 ‘잘 사는 일’을 다뤘다면, 이 장은 그렇게 사들인 자재를 ‘잘 두고 잘 쓰는 일’ — 재고관리입니다. 재고는 언뜻 창고에 쌓인 물건일 뿐이지만, 회계로
36장에서 자재를 ‘사는 일’, 37장에서 ‘두고 쓰는 일’을 다뤘다면, 이 장은 아예 생산의 일부를 밖에 맡기는 일 — 외주 임가공입니다. 공장을 운영하다 보면 임가공을 줘야 하는 경우가
여기서부터가 제7부, 사람과 조직입니다. 앞의 여섯 부에서 원료·공정·품질·문제 해결·운영·원가를 다뤘다면, 이제는 그 모든 일을 실제로 해내는 사람과 그들을 이끄는 관리자의 이야기입니다. 이 장은 그 첫걸음으로, 공장장을 비롯한 생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