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장. 파우더·성형 제품 불량 사례 — 크랙·박리·발색 편차·이물
19장에서 세운 사고법 — 증상이 아니라 원인을, 넓게 펼쳐(특성요인도) 깊게 파고(5 Why), 증거로 검증해 표준으로 굳힌다 — 을 이제 실제 불량에 대어 봅니다. 그 첫 …
메이크업관련 생산기술 관련 글입니다.
19장에서 세운 사고법 — 증상이 아니라 원인을, 넓게 펼쳐(특성요인도) 깊게 파고(5 Why), 증거로 검증해 표준으로 굳힌다 — 을 이제 실제 불량에 대어 봅니다. 그 첫 …
20장에서 파우더·성형 불량을 다뤘다면, 이번 21장은 물과 기름의 세계 — 유화 제품(리퀴드·크림 파운데이션, BB·CC, 쿠션)의 불량입니다. 7장에서 유화를 ‘섞이지 않는 둘을 섞어, 같은 온도 이력으로 매번
21장에서 물과 기름의 세계(유화 제품)를 다뤘다면, 이번 22장은 그 반대편 — 물이 아예 없는 세계, 립스틱·립밤 같은 무수(無水)·유성(油性) 제품의 불량입니다. 8장에서 무수·유성 공정을 ‘녹여서, 색을 풀고, 기포를
20~22장에서 우리는 내용물, 곧 제품의 ‘속’에서 생기는 불량 — 파우더·유화·립무수의 크랙·분리·발한 — 을 짚었습니다. 이번 23장은 그 잘 만든 내용물을 용기에 담고 옷을 입혀 완제품으로 완성하는
20~23장에서 우리는 눈에 보이는 불량 — 파우더의 크랙, 유화의 분리, 립·무수의 발한, 충전·포장의 착인·혼입 — 을 짚었습니다. 이번 24장은 성격이 전혀 다른 불량, 곧 눈에 보이지
24장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의 세계를 지나, 이번 25장은 다시 눈에 가장 잘 보이는 품질 — 색으로 돌아옵니다. 색조화장품에서 색은 제품의 얼굴입니다. 소비자는 어제 산 21호와 오늘
19장부터 25장까지, 우리는 제형별·상황별 불량을 증상에서 대책까지 짚어 왔습니다. 그러나 그 모든 트러블슈팅의 진짜 시험대는 공장 안이 아니라 공장 밖입니다. 아무리 잘 만들고 잘 걸러도, 제품은
앞의 여러 장에서 우리는 하나의 배치를 ‘어떻게 잘 만드는가’에 집중했습니다. 그런데 공장은 배치 하나로 돌아가지 않습니다. 수십 개의 오더가 매일 들어오고, 라인은 한정돼 있고, 사람은
27장에서 우리는 ‘무엇을·언제·얼마나·누구로 만들 것인가’를 정하는 생산계획을 다뤘습니다. 계획이 공장의 뼈대라면, 이번 28장은 그 계획을 실제 현장에서 얼마나 효율적으로 굴려 내느냐 — 곧 생산성의 이야기입니다. 같은 설비와
28장에서 우리는 생산성을 갉아먹는 숨은 손실로 대기와 재작업, 불균형 셋을 꼽았습니다. 그중 대기 다음으로 크고, 어쩌면 현장의 사기까지 가장 크게 무너뜨리는 것이 재작업입니다. 이 장은 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