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장품생산기술

선케어 — 선케어 생산
스킨케어생산기술

16장. 선케어 생산

선케어는 제가 생각하기에 스킨케어에서 가장 만들기 까다로운 제품입니다. 이유가 분명합니다. 다른 제품은 “잘 만들었나”를 외관과 안정성으로 판단하지만, 선케어는 눈에 보이지 않는 자외선차단지수(SPF·PA)라는 숫자로 판단받고, 그 …

클렌징 — 무수·클렌징 공정
스킨케어생산기술

15장. 무수·클렌징 공정

지금까지는 물을 중심으로 한 제품이었습니다. 스킨도, 로션도, 크림도, 세럼도 정제수가 바탕이었습니다. 이 장에서 다루는 제품군은 다릅니다. 물을 아주 적게 쓰거나 거의 안 쓰는 무수(無水) 제형,

세럼 — 겔·세럼·앰플 공정
스킨케어생산기술

14장. 겔·세럼·앰플 공정

겔과 세럼, 앰플은 크림과는 결이 다른 제품입니다. 되직한 유화물이 아니라, 물을 중심으로 점도를 준 맑거나 반투명한 점성 액상이고, 그 안에 활성성분이 고농도로 들어갑니다. 그래서 이

방부 — 방부 시스템 설계
스킨케어생산기술

9장. 방부 시스템 설계

제가 겪은 가장 서늘한 불량은 눈에 보이지 않는 불량이었습니다. 어느 로션 배치가 제조·충전·검사를 다 통과하고 출하까지 됐는데, 몇 주 뒤 방부력 확인 과정에서 문제가 드러났습니다.

pH — pH와 완충 설계
스킨케어생산기술

8장. pH와 완충 설계

앞의 두 장에서 유화와 점증을 다뤘습니다. 둘 다 눈에 보이는 성질이었습니다. 유화는 곱기와 층 분리로, 점도는 되직함으로 눈에 드러납니다. 그런데 이 장에서 다루는 pH는 눈에

점증 — 점증과 유변학
스킨케어생산기술

7장. 점증과 유변학

이 글의 핵심: 점도와 요변성의 기초, 점증제 세 갈래, 카보머 수화·중화의 함정, 점도 측정 조건과 트러블슈팅까지 점증과 유변학을 정리했습니다. 신입 시절, 제가 처음으로 크게 혼났던

현장에서 배우는 화장품 생산기술 메이크업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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